강압적인 태도부터 곽동연에게 사고를 뒤집어씌우기까지… 빌런의 끝판왕!으로 강렬한 인상 남겨..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배우 김현준이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현준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건우(구시우 분)의 친아빠이자 천다혜(이주빈 분)의 폭력적인 전 남자친구 ‘한준호’ 역으로 특별출연해 인상적인 빌런 연기를 펼쳤다. 김현준은 첫 등장부터 공포스러우면서도 강압적인 태도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꽃과 와인을 들고 나타난 그는 자신을 보고 반가워하지 않는 천다혜에게 ‘만나면 확 죽여버릴까 생각했다’는 말로 위압감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준호는 자신이 치고 온 사고를 홍수철(곽동연 분)에게 다 뒤집어씌우기 위해 작업해 놓았다고 말하면서 눈빛 하나 변하지 않는..
윤현숙 대표 "지속가능한 평화 제도화를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촉구"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1국(IWPG, 글로벌국장 전나형)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5주년을 맞아 ‘여성, 세상에 필요한 평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지난 26일 오후 8시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2019년 4월 26일 전 세계 각지의 여성들이 연대해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정됐다. 이 기념식은 3개 국어로 동시통역돼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일본, 미국 등 6개국 여성 지도자 및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윤현숙 IWPG 대..
김경호 광진구청장 “축제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반짝이는 생각을 반영해 청춘대로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자 한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4 청춘대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관‧학이 상호 협력해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장을 만들고자 추진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국대와 세종대 학생들은 학교별로 20명씩 축제 기획단에 참여해 ‘청춘대로’ 축제 총괄을 맡아 기획, 홍보, 공연 구성 등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 밖에도 ▲능동로 대학가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대학생 관련 구정 사업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문화 선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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