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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영 ㈜다원메닥스 대표 “지금까지 치료가 어려웠던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공하면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다원메닥스 CI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국내 최초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이하 BNCT)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다원메닥스(대표 박선순, 유무영)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공동이다. ㈜다원메닥스는 지난해 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다원메닥스는 두 종류의 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첫 번째는 재발성 고등급 교종(일명 뇌종양)으로 임상 1상 내 환자 치료를 완료했다. 이후 임상 2상은 고등급 교종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교모세포종으로 특정하여 오는 5월 내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 4분기에는 임상 2상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재발성 두경부암으로 지난 12일 임상 1상 내 첫 번째 그룹에 대한 치료를 마쳤으며 현재 안전성 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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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원메닥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 NH투자증권 - 시사의창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국내 최초 가속기 기반 붕소중성자포획치료(이하 BNCT)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다원메닥스(대표 박선순, 유무영)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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