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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장에 무관심하고 경영에 무지한 오너들 떠나라"
오랜 시련의 과정 속에서도 매출은 첫 2조원에 근접해...
'캐스팅 보트' 쥔 장녀 구미현씨의 오락가락 행보도 주목
[시사의창=정용일 기자] 연매출 2조원에 달하는 아워홈의 지난 7년간의 진흙탕 싸움이 구지은 부회장의 연임 무산으로 인해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이나 분쟁이 다시 점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급식업체 아워홈 오너가 2세 중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31일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의 연임을 무산시키면서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가 2세 '남매 갈등'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매간 진흙탕 싸움으로 회사 이미지가 추락하고 구지은 부회장이 추진해 온 글로벌사업, 푸드테크 등에 차질이 생기면서 아워홈 성장세가 꺾이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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