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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조합측이 상가측과 합의서 꽁꽁숨기며 조합해산 미뤄, 입주민들의 막 대한 피해 주장....

 

- 조합측, 9년차 조합, 상가와 합의도 안돼 진행 중, 아직도 할 일 많이 남아....

 

- 서초구청, 조합의 협조가 있어야 해산과 청산절차 이어질 수 있어...

 

서초 랑자이아파트 전경
서초그랑자이아파트 주민들이 주변에 내붙인 현수막 전경

[시사의창=강현섭 기자]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그랑자이 아파트 주민들이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을 진행해 온 조합장과 갈등 끝에 조합측이 하나은행에서 대출받은 85억원이 불법대출이라며 보류지 미매각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서초그랑자이피해 제대로알리기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서초 그랑자이 아파트는 2012년 당시 무지개아파트 주민 1,074세대가 조합을 결성하고 구대환 조합장을 선출하여 재건축을 추진한 끝에 지난 2021년 1,466 세대가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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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초그랑자이아파트 준공입주후 3년 지나도록 조합해산 미루는 이유는? - 시사의창

[시사의창=강현섭 기자]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그랑자이 아파트 주민들이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을 진행해 온 조합장과 갈등 끝에 조합측이 하나은행에서 대출받은 85억원이 불법대출이라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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