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갑)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영석 국민의힘 후보, 조덕호 새로운미래 후보,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후보 참석해 정책 대결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대한민국희망문화복지포럼가 주최하고 복지TV충남방송. 아산시 기자단. 시사의창이 후원한 '제22대 총선 아산지역 갑.을 후보자 초청 정책간담회 '가 성료했다. 안용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정책간담회는 아산(갑)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영석 국민의힘 후보, 조덕호 새로운미래 후보,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을)후보가 참석해 열기를 띠었다. 포럼의 10개 분과위원회에서 사전 질문지를 통해 선정한 공통질문을 특별위원회 대표위원장이 30초간 질문하면 각 후보들이 1분 30초씩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각 후보자가 2분 동안 공약과 정책을 발표하며..
CJ푸드빌 관계자 “올해에는 견조하게 자리잡은 흑자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겠다” CJ푸드빌 관계자 “올해에는 견조하게 자리잡은 흑자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서 한층 더 도약하겠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K-베이커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CJ푸드빌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8,447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연평균 30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실적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베이커리 해외 사업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진출 국가에서 모두 흑자를 냈으며 전..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6일 임직원 부상 등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자체 구급차량 2대를 도입해 배치했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롯데웰푸드의 주요 공장인 평택공장과 양산공장에 각각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량 도입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약 10분의 이송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 구급차량에는 간호사 및 응급구조대원이 탑승해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다.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까지 3개의 공장에 추가적인 구급차량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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