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박종신 회장 “‘뮤지엄 헤이’는 미디어 교육전시관 중 대한민국 최고의 최고가 될 것”

 

박종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신매체들을 활용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디어아트를 ‘컴퓨터 가지고 하는 예술’ 정도로 이해하고 있지만 게임 분야, 가상현실까지 미디어아트의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회화나 조각 등 기존의 예술은 작가와 관객이 심리적 상호소통을 하는 정적인 제작물이라면 미디어아트는 대중매체를 이용해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상호작용까지 일어나는 예술이다. 따라서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디어아트는 순수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랜드마크급 건물 외벽에 상업적인 활용까지 발전하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들의 교육 콘텐츠로도 각광 받고 있지만 미디어아트 전용관을 만들기엔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 우리나라에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전용관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민간이 30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에 미디어아트 전용관 ‘뮤지엄 헤이’를 개관한 뚝심 있는 사업가가 있다. 박종신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평생 건설회사를 운영하던 박 회장이 ‘뮤지엄 헤이’를 개관하는 이유와 전망을 살펴본다.

 

-이하 생략-

 

기사원문보기클릭

 

[화제의 현장] 미디어아트 전용관 ‘뮤지엄 헤이’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랜드마크로 등극하다 -

미디어아트는 신매체들을 활용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디어아트를 ‘컴퓨터 가지고 하는 예술’ 정도로 이해하고 있지만 게임 분야, 가상현실까지 미디어아트의 분야

sisaissu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