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창

중진이라는 사람들...너도나도 애 눈치나 보는 당이 되어서는 안돼한 전 위원장이 현안 발언을 이어가는 것, "당권을 위한 정치적 행보" [시사의창=정용일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마지막 한 가닥 기대를 걸었는데 우리를 지옥으로 몰고 간 애 앞에서 모두 굽실거리며 떠받드는 거 보고 더더욱 배알도 없는 당이라 느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의 이번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발언 내용 중 지옥으로 몰고 간 '애'가 최근 22대 총선 이후 여러 차례 비판한 적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대선 경선 때 민심에서 이기고 당심에서 졌을 때부터 정나미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총선을 말아 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리는 당내 일부 세..

다니엘 헤니, 폴로셔츠 하나로 완성된 멋스러운 공항패션.. 넘사벽 분위기[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패션.  기사원문보기 클릭 다니엘 헤니, 멋스러운 공항패션...미국 LA로 출국 - 시사의창[시사의창=김성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한국 일정을 마치고 개인 일정 차 미국 LA로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패션.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sisaissue.com

서강석 송파구청장은“주민센터 청소부터 도시 청결까지 섬김행정을 위한 송파구의 노력을 주민들이 알아봐 주고 계신다” [시사의창=김성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4월부터 두 달에 걸쳐 관내 27개 모든 동 주민센터를 대청소하고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섬김행정을 지속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동 청사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섬김의 자세를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배경을 밝혔다. 구는 민선 8기가 시작된 후 매년 봄마다 전문 장비를 동원하여 동 주민센터를 대대적으로 청소해 왔다. 이번 청소는 민원실뿐만 아니라 각 층 로비와 계단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민센터 구석구석을 닦아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왁스코팅 등으로 오염 방지와 내..